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대한민국 vs 일본 경기가 7일 치렀습니다. 순명의 라이벌 일본과의 경기로 붉은 악마들의 거리응원까지 힘을 보탰습니다. 라이벌 일본과의 결승전 경기 알아보겠습니다. 1. 선발 라인업 - 대한민국 : 이광연, 황재원, 이한범, 박진섭, 박규현, 정호연, 백승호, 고영준. 이강인, 조영욱, 정우영 - 일본 : 후치타, 요시다, 바바, 야마사키, 오쿠다, 마쓰오카, 마츠무라, 시게미, 니시카와, K사토, 우치노 2. 전반전 시작하면서 1분 만에 일본 우치노 선수의 슛이 골로 이어지면서 0:1로 일본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리드를 내주면서 경기가 시작되었지만 정우영 선수가 전반전 26분에 헤딩골로 득점을 기록하면서 1:1 균형을 맞췄습니니다. 양쪽 선수들의 빠른 공격과 ..
한국의 양궁, 여자 단체전에 이어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에서도 금메달 획득을 획득했습니다. 결승전에서 인도와의 경기에서 김제덕, 이우석, 오진혁 선수의 활약으로 5:1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1세트부터 10점 퍼레이드를 펼치는 우리 선수들은 6발 모두를 10점 과녁에 꽂으면서 60점으로 퍼펙트한 출발을 했습니다. 마지막 오진혁 선수의 화살이 엑스텐에 꽂히면서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13년 만에 남자 양궁 아시안 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입니다. * 남자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 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