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 최초 발롱도르 후보 '김민재'
발롱도르는 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축구 선수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상입니다.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선수가 아시아 수비수 최초로 발롱도르 후회 30인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 시상식은 2023년 10월 30일(월) (현지기준) * 발롱도르 후보 선정 배경은 그라운드와 공중을 넘나들며 능력과 지난 시즌 많은 패스 시도와 성공시킨 선수이며 뮌헨 이적 전까지 나폴리에서 뛰며 칼리두 쿨리발에를 잊게 만들었다고 프랑스풋볼은 설명했습니다. 한국선수 중에 발롱도르 후보에 오른 2002년 안더레흐트의 설기현 선수, 2005년 맨 테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 2019. 2022년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에 이어 김민재 선수가 네 번째 한국 선수입니다. * 2023 발롱도르 30인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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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7. 15:39